백지우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2/07/07
저도 간혹 그렇더라구요~
마음의 양식을 채우니 배가 안 고픈 경우도 있던데..
(물론 거의 없기 하지만.ㅋ)

저는 그래서 배꼽의 양식부터 채운다는.ㅋㅋ
얼룩소가 이런 공간이어서 더 의미가 있는 듯 합니다~

그냥 부대끼고 아무 글이나 써도 다들 인정해주고
위로하고..
다들 착해서 그러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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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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