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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님~^^ 따님이 시집안가셔도 영님과 함께 김장하면 되죠^^ 저두 엄마가 살아계실땐,매년겨울 김장을 함께 했었거든요ㅎㅎ 지금은 그때가 참 그립습니다..어쩌면 그래서 제가 겨울이랴 계절을 가장좋아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ㅎㅎ저두 유독 이번여름에 입맛이 없어서 열무김치를 담궜어요^^ 한동안 반찬걱정은 없을듯 해요~^^
영님~^^ 따님이 시집안가셔도 영님과 함께 김장하면 되죠^^
저두 엄마가 살아계실땐,매년겨울 김장을 함께 했었거든요ㅎㅎ
지금은 그때가 참 그립습니다..어쩌면 그래서 제가 겨울이랴 계절을 가장좋아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ㅎㅎ저두 유독 이번여름에 입맛이 없어서 열무김치를 담궜어요^^ 한동안 반찬걱정은 없을듯 해요~^^
영님~^^ 따님이 시집안가셔도 영님과 함께 김장하면 되죠^^
저두 엄마가 살아계실땐,매년겨울 김장을 함께 했었거든요ㅎㅎ
지금은 그때가 참 그립습니다..어쩌면 그래서 제가 겨울이랴 계절을 가장좋아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ㅎㅎ저두 유독 이번여름에 입맛이 없어서 열무김치를 담궜어요^^ 한동안 반찬걱정은 없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