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관계는
살아가면서 부딪혀가면서 
맞줘가면서  살아가는거지요
인간관계가 어려운 이유는 제목에 나와있듯이
미련과 집착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죠

"그 분들 입장에서는 친구 얼룩커를 잃었다고 생각하기 충분하기에 내 글에 지속적으로 누르던 좋아요도 누르지 않거나, 팔로우를 끊은 분들이 있다."

위 내용을 봐서도 여전히 미련과 집착을 버리지 못하시는 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좋아하던 얼룩커가 탈퇴한건 아쉽지만 
제가 좋아요
누르는거하고 팔로우하고 상관이 없는데...
탈퇴한게 재경씨 탓도 아니고
대부분 그럴것 같은데...
그걸 또 확인하고 찾고 팔로우 끊은것 까지 확인했다면
ㅎㅎ

저는 인간관계에서  내입맛에 맞는 떡은 없다고 
생각을 해버립니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려고 합니다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