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와 칭찬
2023/08/29
힘들다....
누군가가 나에게 위로를
했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표현하기가 싫다.
나는 혼자 밥먹고
혼자 놀고 혼자 자는 것에
두려움이 있다.
나는 누군가의 곁에
있고 싶다.
나는 사람들을 위로해주지만
나에 대해서는 위로를
못한다.
나는 듣고 싶은 말이
"너는 내 곁에 있어"라는
말을 들고 싶다.
칭찬은 사람을
움직인다.
나는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았을때 내 스스로에게
뿌듯함을 느낀다.
모두가 일을 하면서
힘들지만 누군가에게
위로를 못 받는다.
나는 위로를 못 받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너는 어디서나 항상 빛이나"
삶이 어려울때나 힘들때
가족이나 친구로 부터
위로를 받고 자신감을 가지고 싶다.
이렇게 에너지와 힘을 얻어서
삶에 대한 만족감을
얻었으면 좋겠다.
- 지은이 HJK
@JACK alooker 님의 따뜻한 위로 너무 감사합니다 ^^
@JACK alooker 님도 언제나 빛이 나는 존재입니다. 감사합니다 ^^
@목련화 님도 언제나 빛이 나는 존재입니다^^ 감사합니다 ~^^
@HJK 글들이 참 맘에 와닿습니다.저도 저런말을 듣고 싶은사람이거든요^^ 그치만,저는 늘 상대에게 늘 곁에 있어주겠노라 얘길한답니다ㅎㅎ뭐가 됐건 이세상에 HJK님이 계시기에 더 빛나는게 아닐까 싶어요^^
@HJK 님은 어디서나 빛이 나는 존재입니다!
힘들다고 표현해봐야 힘든것 확인의 의미 이상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힘들어도 즐거워도 시간은 강물처럼 흘러만 가고, 무심하게 미래를 과거로 밀어낼 뿐입니다.
그 어떤 것도 시간의 힘에 영원할 수 없다면, 지금의 힘든 것도 분명 지나갈 것입니다.
맹위를 떨치며 절대 없어지지 않을거 같았던 여름의 무더위처럼
이또한 분명 지나갈 것입니다.
힘들다고 표현해봐야 힘든것 확인의 의미 이상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힘들어도 즐거워도 시간은 강물처럼 흘러만 가고, 무심하게 미래를 과거로 밀어낼 뿐입니다.
그 어떤 것도 시간의 힘에 영원할 수 없다면, 지금의 힘든 것도 분명 지나갈 것입니다.
맹위를 떨치며 절대 없어지지 않을거 같았던 여름의 무더위처럼
이또한 분명 지나갈 것입니다.
@HJK 님은 어디서나 빛이 나는 존재입니다!
@JACK alooker 님의 따뜻한 위로 너무 감사합니다 ^^
@JACK alooker 님도 언제나 빛이 나는 존재입니다. 감사합니다 ^^
@목련화 님도 언제나 빛이 나는 존재입니다^^ 감사합니다 ~^^
@HJK 글들이 참 맘에 와닿습니다.저도 저런말을 듣고 싶은사람이거든요^^ 그치만,저는 늘 상대에게 늘 곁에 있어주겠노라 얘길한답니다ㅎㅎ뭐가 됐건 이세상에 HJK님이 계시기에 더 빛나는게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