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와 칭찬

HJK
HJK · 함께 사는 인생, 함께 해요!
2023/08/29

힘들다....
누군가가 나에게 위로를
했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표현하기가 싫다.

나는 혼자 밥먹고
혼자 놀고 혼자 자는 것에
두려움이 있다.

나는 누군가의 곁에
있고 싶다.

나는 사람들을 위로해주지만
나에 대해서는 위로를
못한다.

나는 듣고 싶은 말이
"너는 내 곁에 있어"라는
말을 들고 싶다.

칭찬은 사람을
움직인다.

나는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았을때 내 스스로에게
뿌듯함을 느낀다.

모두가 일을 하면서
힘들지만 누군가에게
위로를 못 받는다.

나는 위로를 못 받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너는 어디서나 항상 빛이나"

삶이 어려울때나 힘들때
가족이나 친구로 부터
위로를 받고 자신감을 가지고 싶다.

이렇게 에너지와 힘을 얻어서
삶에 대한 만족감을
얻었으면 좋겠다.
- 지은이 H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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