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0
어제 밤에 글을 쓰거나 문의 메일을 보낸 덕일까요? 오늘 아침에는 다시 데이터가 돌아왔습니다. 짜잔~
답 메일까지는 온 게 아니니, 진짜 확인 후 수정해주신 건지 알아서 오류가 잡힌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시 보이니 속이 후련하군요. 흐흐흐
답 메일까지는 온 게 아니니, 진짜 확인 후 수정해주신 건지 알아서 오류가 잡힌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시 보이니 속이 후련하군요. 흐흐흐
저만 그런 건가 싶었는데, 진영님 이야기(이 글의 본글의 댓글에 있습니다)를 보더라도 수치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더 있나 봅니다.
수치가 믿을 수 없으면, 안 보면 되는데 참... 못 믿을 걸 알면서도 보게되는 이 마음인가니....
@story 오호 @@여우꼬리@ 입니다. 거의 다 와씁니다!
여우꼬리 ㅋㅋ
@JACK alooker 저도 해결되서 속 시원합니다. 꽃이름은 진짜 어려워요. ㅎㅎ
@적적(笛跡) 복실이 ㅋㅋ 별명인 복실이 말구 진명을 맞춰 보시오! 진명두 진짜 이쁘단 말이오.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복실이 넘 예뻐요~
꽃 이름도 사람이 만드는 거니까.
복실이는 만지고 싶네요
손에 힘을 빼고 가만히 .
꽃들은 언제 봐도 예쁘네요~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꽃이름은 언제나 새롭더군요.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꽃이름은 언제나 새롭더군요.
@JACK alooker 저도 해결되서 속 시원합니다. 꽃이름은 진짜 어려워요. ㅎㅎ
@적적(笛跡) 복실이 ㅋㅋ 별명인 복실이 말구 진명을 맞춰 보시오! 진명두 진짜 이쁘단 말이오.
여우꼬리 ㅋㅋ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복실이 넘 예뻐요~
꽃 이름도 사람이 만드는 거니까.
복실이는 만지고 싶네요
손에 힘을 빼고 가만히 .
꽃들은 언제 봐도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