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
2023/07/13

@마루 아..이름이 '마카로니'였군요. 감사합니다.ㅎㅎ
그러게요. 매번 손가락을 억지로 넣어보려다가 과자만 부서지곤 하죠.^^

김재호 ·
2023/07/13

@반복 ㅎㅎㅎ 만화책을 많이 읽어서 생긴 말투일까요? 김밥, 만두, 햄버거처럼 여러 가지 식재료를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그런 음식들이 편하긴 하더라고요. 맛도 좋고.ㅎㅎ

김재호 ·
2023/07/13

@마루 ㅎㅎㅎ. 맞습니다. 한 번 먹고 싶은 음식이 생기면 진짜로 먹기 전까지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뻥튀기라..동그랗고 얇은 종류를 좋아하시나요? 아내와 아이는 그 맥주집에 가면 흔히 안주로 주는 짧은 대롱 같은 그 뻥튀기(그것도 뻥튀기 맞나요?^^)를 좋아하더라고요. 아..뻥튀기 생각하니까 저도 먹고 싶어 지네요.^^;

김재호 ·
2023/07/13

@무냥무냥 ㅎㅎㅎ 저희 집에서 걸어서 10분 내 거리에 온갖 패스트푸드 가게가 있습니다. 버거킹, 서브웨이, 롯데리아, 맘스터치, KFC 이렇게 있네요.^^ 자랑은 아닙니다.ㅎㅎ 저는 잘 안 가는 편이라서요.^^

반복 ·
2023/07/13

너부터 먹어주마 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이런 표현은 어디서 배워야 하는가요?ㅎㅎㅎ

햄버거~~ 좋지요~~맛있으니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