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굳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하셨을까요?

"안녕?" 이라고 물어보셨으면 대답을 기다리실 테고,
그러다 보면 대화(혼잣말이 아닌)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여물까지 먹이면서 사람대접을 하시기로 했으면,
어느 누구도 소중하다고 생각하시면,
본인도 똑같이 소중하셔야죠.

자주(이왕이면 자주)는 아니어도
사람을 위한 글 종종 남겨주실 거죠?^^

@박 스테파노 같은 마음입니다. 공감 댓글에 감사하며, 남은 휴일 편히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청자몽 바쁜 일상에서도 틈 내어 글 주심이 귀하고 감사합니다. 비온 뒤라 차가워진 날씨에 새콤이와 가족 모두 건강한 휴일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앗!! 이.거.슨.. 잭님의 본글!!!
오오오오.. 댓글 안 달 수가 없네요.
이어지는 글로 달고 싶은데 ㅠ

새콤이가 지하철에서 잠들어서 ㅠ 잠든 애 안고 의자에서 ㅠㅠ 댓글을 다는..
ㅠ 사람이 어떻게든 살면 살아지더라구요.

저도 열심히 살아볼려구요. 저 용기 낼꺼에요.

@에프엠파워(지미)
저저번주 눈 올 때 아이가 만든 눈사람 올려드림~

잭~~
여기 비온다
거기 눈와??
눈 오믄 나 눈사람~~~~
약속 ~~~알았지!!
꼭 눈사람 ~~

오아시스 편요가 아닌가요??
암튼 넘 좋아~~

아 잭~~~~~~월요일이당
굿모닝은 아닌데 암튼 굿모닝
커피 한 잔 했는가요
오늘도 알라봉~~~~~
알쥐~~~오뽜야~~~

오늘 성탄절 잘 지내셨쥬?
이제 고작 일주일 밖에 안 남았네요.
일주일 뒤 새해인사 드릴게요.
올 한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

@샤니맘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샤님맘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 오후와 성탄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얼룩소가 "어느 누구도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거 "잊지않길 바래요. 행복한 오후 되세요~^^

잭~~~점심 먹었나요
잭~~불러 보고싶었다
항상 고마워요^^

잭~~~~
나 심장이 뽀개진당
아줌마 심장 안남는다..

@오아시스 혹시 편요가님?

어여쁜 잭
넘 부지런하당^^
밥은 잘 챙겨 묵고 댕기는 겨?
옷은 단단히 입은겨?
항상 따습게 댕겨야 혀~~♡♡

오늘도 조심히 다녀오구
커피 넘 마시지 말구
늘 고맙고 고마워용~♡♡

울 잭 넘 멋진거 아녀~♡♡

@박수지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