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
2022/11/14

@오아시스 혹시 편요가님?

오아시스 ·
2022/11/14

직접가 거기 다 글 남겨요?

JACK    alooker ·
2022/11/13

@김재호
예전에 본글 하나만으로도 큰 포인트를 가져가신 얼룩커가 있었습니다. 즉 보상체계가 일정한 금액을 토픽별로 나누고 큰 비중이 원글들이 가져가고, 다음 비중이 어어진 글들이 나누어 가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국 보상이 큰 비중의 본 글은 더 소중한 분들이 가져가시게 배려하고 싶어서요.😉

김재호 ·
2022/11/13

왜 굳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하셨을까요?

"안녕?" 이라고 물어보셨으면 대답을 기다리실 테고,
그러다 보면 대화(혼잣말이 아닌)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여물까지 먹이면서 사람대접을 하시기로 했으면,
어느 누구도 소중하다고 생각하시면,
본인도 똑같이 소중하셔야죠.

자주(이왕이면 자주)는 아니어도
사람을 위한 글 종종 남겨주실 거죠?^^

JACK    alooker ·
2022/11/13

@박 스테파노 같은 마음입니다. 공감 댓글에 감사하며, 남은 휴일 편히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얼룩커
·
2022/11/13

님도 보고 뽕도 따는 날이 오길 바라는 맘이에요.
사람이 먼저지요. 얼룩소가 잘커서 흔하디 흔한 VC들의 여물이 아닌 글 쓰고 읽는 사람들의 진심이 담긴 여물이 되기를 바라 봅니다.

JACK    alooker ·
2022/11/13

@청자몽 바쁜 일상에서도 틈 내어 글 주심이 귀하고 감사합니다. 비온 뒤라 차가워진 날씨에 새콤이와 가족 모두 건강한 휴일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청자몽 ·
2022/11/13

앗!! 이.거.슨.. 잭님의 본글!!!
오오오오.. 댓글 안 달 수가 없네요.
이어지는 글로 달고 싶은데 ㅠ

새콤이가 지하철에서 잠들어서 ㅠ 잠든 애 안고 의자에서 ㅠㅠ 댓글을 다는..
ㅠ 사람이 어떻게든 살면 살아지더라구요.

저도 열심히 살아볼려구요. 저 용기 낼꺼에요.

JACK    alooker ·
2022/11/13

@심뽀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편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얼룩커
·
2022/11/13

얼룩소야~~ 우리 잭.님의 따뜻한 마음과 여물 잘 먹고 잘 자라고,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잊지 말고 항상 기억해 주길 바랄게. ^ ^

JACK    alooker ·
2022/11/13

@루시아
건강 정말 아무 이상없이 괜찮으신거죠?
편하고 건강한 휴일 되시길 기원합니다.🙏

루시아 ·
2022/11/13

역시나 어제도 늦게까지 깨어있다
늦은 아침 안떠지는 눈 비비며 들어왔다가
제갈님의 선물같은 글과
지미님의 귀여운 깨방정과 다급함
똑순님의 따뜻함과 어리둥절함
진영님의 단호함과 따심에

ㅎㅎㅎㅎㅎ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엽니다 ^^

JACK    alooker ·
2022/11/13

@박수지
요즘 여러 글에 활발하게 참여하시는 멋진 분께서 주신 댓글에 응원까지 담아주셔서 감동입니다.
이미 본글로도 많은 것을 얻어가는 입장이라 포인트 많이 받으시는 본글 써주시면 댓글과 이어지는 글로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수지 ·
2022/11/13

이어쓰기, 댓글달기만 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글솜씨입니다.. 너무 완벽주의자 아니신가요?
제가 부끄러워질라 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말은 거둬주세요..

JACK    alooker ·
2022/11/13

@빅맥쎄트 감사합니다.

@진영 포인트 주는 체계를 보니 많이 주는 본글은 양보하고, 이어진 글과 댓글로도 버겁게 겨우 따라가고 있습니다. 편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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