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
2023/02/05

@미혜 님,

반가워요! 방금 미혜님 글 보다가 왔어요!!
감동 ㅠ. 댓글은 원글가서 달아야지 하고 있었어요.

과과과찬! 고마워요. 언른 잠들기 전에 댓글 달러 고고.
댓글 고마워요.
아직;; 좀 춥네요. 을씨년스럽다고 하는.. 그런 서늘한!

얼룩커
·
2023/02/05

역이 정리왕~~^^
자몽자몽청자몽님~~~

그리고 저는 오래된 글 보니 애틋하기도
고칠 것도 많더라고요.
푸하하하하하하

입춘이라 그런지 의식해서 그런지
오늘 외식했는데 좀 날이 풀렸더라구요.

자몽님~ 낼 부터 예쁜 봄날
새꼼이랑 신랑분이랑 맞이 하시길요~♡

잘 자영^^!!

청자몽 ·
2023/02/04

@강부원 님,

첫둥인데 늦둥이. 것도 성공확률 1%였다고 ㅠ 강조하시더라구요. (실패 확률이 99%라고 했어요. 왤케 늦게 왔냐구 혼났어요. 만 43세? 던가에 마지막으로 한거에 성공)

오늘도 늦둥이이자 첫둥이인 딸아이와 함께 주말을 ㅎㅎㅎ.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중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0^.
댓글 감사합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2/04

늦둥이가 더 사랑스럽다 그러더라구요. 저는 똥만 눠 봤지 아직 애를 못 낳아 봐서.... 저도 언젠가! 반드시!! ㅎ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청자몽 ·
2023/02/03

@연하일휘 님,

앗! 과찬이세요 ^^. 고마워요.
저도 적어놨지만, 헛갈려요 ㅎㅎ. 팔로워와 팔로잉의 차이. 워와 잉?!! 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세면대가 고쳐져서 다행이에요 ^^.
....
@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님,

안녕하세요 ^^.

1. 그러고보니 말씀하신거처럼 글 하단에 프로필 위치랑 댓글이랑 좋아요랑 순서가 바뀌면 좋겠네요.

2. 모바일 화면에서는 글목록에 제목이랑 썸네일만 나와요. pc는 상세 설명까지 나오는가봅니다.

3. 뭔가 기존에 있던 플필 부분만 슬쩍 변경시켜서 이렇게 된거 같아요. 말씀하신거처럼 조금 바뀌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얼에모에 글쓰신거 봤어요. 2023년 첫글이네요.
....
@빅맥쎄트 님,

저두 헛갈려요. 뭐가 뭔지 @@. 점점 요리가 일취월장하시는거 같아요. 아니다. 원래 요리쪽도 천재였을지도 ㅠ. 난 20년째 비슷 ㅜ. 더 하기 싫어져요. 전 김치도 해본 적 없어요. 1번인가? 했나? 요리 싫어요 ㅜㅜ.

댓글 감사해요.
....
@이주형 님,

아아니니이이이.. 이런 과찬을?! 영광입니다. 댓글 고마워요. 원래 에디터나 권위있는 글들의 상단은 모양이 약간 다르더라구요. '라이뷰'가 붙은거 보았습니다. 글을 일반사용자들 영역 관찰 위주로 작성하다보니 ^^;; 다른거는 못 쓰고 있어요. 제보도 감사해요. 관심 갖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JACK alooker님,

아니아니 이런 상큼한 과찬이라니 : )
과일미 넘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JACK    alooker ·
2023/02/03

역시 혼란스러울 땐 청자몽님의 상큼함이 필요합니다👍 즐주말 되세욤.

이주형 인증된 계정 ·
2023/02/03

오 그리고 김로원 님의 '거제에 산다는 것'을 보니 상단에 '지역에 산다는 것' 라이뷰가 있더리고요. 신기해서 제보(?)합니다!

이주형 인증된 계정 ·
2023/02/03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빅맥쎄트 ·
2023/02/03

팔로워 / 팔로잉 구분안되는 인간 하나 추가입니다 .. ㅎ

UI/UX에서 조금 아쉬운 게 있다면, 예전에 썼던 글 중 일부가 올라오는 바람에 [댓글], [좋아요 버튼] 찾는 게 조금 번거롭네요. 글쓴이가 예전에 썼던 글을 소개하는 현재 방식은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하는 듯합니다.

1) [댓글], [좋아요]가 달린 위치를 글쓴이 소개글보다 위쪽으로 바꾸면 좋겠네요. 왜냐하면 해당 게시글에 대한 평가가 먼저 나오고나서 글쓴이에 대한 소개가 이뤄지는 게 좀 더 적절해 보이거든요.

2) 예전에 썼던 글은 [제목]만 남겨줘도 충분할 것 같네요. 내용의 일부와 사진까지 보여주려고 하다보니, 너무 정보가 많아지는 느낌.

3) 하단에 토픽 연동글을 넣은 것처럼 별도의 구분선을 넣어주면 좋겠어요. 작성 글 안에 글쓴이 소개를 포함시키려고 하니, 배보다 배꼽이 커진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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