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걸
김인걸 · 피아노를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2022/08/22
"미혜"님을 응원합니다.!!
 
1년 가까이 열심히 얼룩소에서 즐거운 글과 그림으로 위로와 격려, 즐거움과 기분 전환이 되어 감사합니다.

감사의 답글로 장미 이모티콘을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세상에서의 삶은 우연히라고, 가끔 일회성이라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우리의 발자국과 흔적은 남아 있답니다.

얼룩소에서의 발자국은 누군가에게 지침이 되고,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는 가이드가 되기도 합니다. 
그 길을 같이 걸을 때, 아니면 그 길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을 때, 종종 나 자신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작별을 고하고 조금씩 멀어지기 시작한 8월 4주차,
새로운 가을 바람을 기대하며 얼룩소의 기분 전환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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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관심이 있고, 창작 활동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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