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7/28
전 고등학교때 체인지라는 영화의 학생 엑스트라 알바를 했어요... 그냥 교복만 입고 돌아다니면 되는?? 그런데 ... 촬영이 늦어져서 아침부터 새벽까지 했어요.. 그리고 받은 일당을 집에 돌아오는 택시로 쓰고... 하하하하 뭐하는건지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즐거운?? 시간만 보내다 온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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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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