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2/17
55년 지기의 부탁을 가볍게 무시하고 그 자리에 지인을앉힌다는것은 윤대통령의 타인의 마음을 전혀 고려하지않는 성향을 엿볼수가 있습니다. 

인사관련해서 그렇쟎아도 윤대통령 측근들로만채워진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는데 이번 인사 역시 기대를 져버리고마네요.

물론 화려하게 보여지는경력으로만 보자면 질본부 총장 자리에 맞아보이나 실질적으로 일을 하는건 또 다른문제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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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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