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30
저도 주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또 받으면 내가 할수 있는 범위내 에서 어떻게든 갚아야 마음이 편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 주의에 받기만 하는 사람이
한사람 있었어요.
 알아들을수 있게 돌려서 말한지 6년쯤
되니 이제 조그만 거라도 주고 있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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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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