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만 자러갈께요^^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30
친구님들~오늘하루 잘보내셨나요?ㅎㅎ저는 하루종일 뭘했는지 모르겠네요ㅋㅋ이제야 들어와서 기웃기웃 거렸는데, 얼룩소가 좀 시끌시끌했던것 같더라구요.물론,저는,왜그런지 몰라서 그냥 무슨일이 있었나보다~라며 혼잣말을 했네요.오늘하루도 열심히 살아내신 친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곧 추석이라 마음이 많이들 무거우시죠? 명절땐,기분이 좋아야되는건데,살기가 힘들다보니,명절이 부담으로 다가오네요..그래서 뭔가 참 마음이 그래요
..여튼! 오늘하루도 무사히 보내셨다면,그또한 행운이고,행복아니겠어요?ㅎㅎㅎ저는 이만 자러 가보려 합니다~^^ 친구님들도 밤새 편안히 꿀잠 주무세요~ 낼아침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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