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그림자
꽃그림자 · 꽃이 아름답게 핀 날에 태어났습니다.
2022/03/23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일을 하면서 공부까지 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학위를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저와 함께 대화 해보시지 않겠어요?
150
팔로워 128
팔로잉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