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그런 일상이야기

v꼬맹이v
v꼬맹이v · 상상그이상
2022/07/20
일상이 반복이되면서 생활도 생각도 단조롭게 흐른다.
일 집 일 집 새로운 자극도 이젠 시답지않고,
뭐가 재미있는 일인지도 잘모르겠고,
재미가 없다 언제 소리내서 크게 웃었는지....
억지웃음도 익숙해지는것같다.
사람들 사이 외로움과 보이지않는 선을 긋고 살아가는
현 직장생활 사람들과 어울리는것도 오랜 사회생활에서 터득한 상처받지않는 나만에 방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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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감성적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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