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되길ᆢ
2022/07/20
하지 지나고 텃밭에서 캐온 감자를
몇개 갈아서 청량고추하고 호박을 채썰어서
남편하고 이틀전에 감자전을 해먹었는데
내가 키운 감자라서 인지는몰라도
진짜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요즘 감자가 제철이라 달고 
더욱 맛있더라구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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