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로 떠나고 싶네요....
2022/07/12
나도 저걸 타고 어딘가로 떠나고싶다...
아직 일시작한지 한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역시 원하는 일이 아니라 힘드네요.
1년짜리 계획인데 1년안에 하고싶은 일을 만들어가야하는데
아직도 망설여지기만 합니다.
매일 출퇴근시간이 제일 좋고 일에 대한 만족감도 없는 이 현실이 너무 냉혹하네요.
그래도 예전에 하던일이라 재미있겟다 생각 했는데 똑같은것만 하는 찍어내는 유형의 일은 저에게 맞지않네요. 1년을 어떻게 버틸지 생각중입니다. 이 안에서도 1년동안 배워나가는것은 있어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