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7/08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구구절절 말하기에는 너무 길기도 하고 ... 또 내가 다니는 회사 내가 욕하는것 같아서 자세하게  넋두리는 못하겠어요..하지만 너무 화나고 짜증나고 속상하네요... 누구나 다 회사 다니다보면 이런 경험 있겠죠??  전 오늘이 바로 그런날이였습니다.  언능 이 더러운 기분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회사 스트레스가 오늘 너무 크네요 ㅠㅠ
Liam Young
Liam Young ·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2022/07/09
답글: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생활/사건사고+1
속 시원하게 샤우팅하시고
마음속에 담아두지 마시길 바랍니다.

조금만 두고 보자!
내가 정말 크게 잘 되어서
오늘 받은 스트레스를 복리이자로 돌려줄게...에라이 나쁜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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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m Young
Liam Young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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