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5/10

어디가요.

얼룩커
·
2022/05/10

현대판 찰흙이래.ㅋㅋㅋㅋㅋ
난 댓글도쓰고왔는데~~~^^물살이^^

얼룩커
·
2022/05/10

100먹었다 이제
저는 퇴청하옵니다
굿밤유

목표달성 유후~

지나갑니다~

적적(笛跡) ·
2022/05/10

므찐 미혜님~~~

얼룩커
·
2022/05/10

아 지나다니느라 만날 100놓치는
끄적님 배려하려믄 논문정돈 쓰고 와야쥬.
전 봉이권선달독수리 인데요.

100놓치기 차암 힘두렀다

적적(笛跡) ·
2022/05/10

아이들 장난감 손에 쥐면 몽글 몽글
나는 까칠하지 않아요

얼룩커
·
2022/05/10

논문을 쓰고오신 권선달
깜놀해서 일단 따봉만 놓고
낼 읽음ㅋㅋㅋㅋ

그럴리가유
난 100먹은거에 만족함유
절대몬이기지유 ㅜ

얼룩커
·
2022/05/10

슬라임요? 현대판 찰흙입니다요 안나선생님~

얼룩커
·
2022/05/10

그럼유
이기려고 했어유?

제가 그 '무'에서 '유'를 창조한 시조인데.

하하하하하하하

적적(笛跡) ·
2022/05/10

나는 영의정을 지내신 대감님 댁에 머슴살이를 하던
5대조 할아버님께서 영의정이 귀향 간 사이 대감님 댁을 털어
상주로 내려가 족보를 샀다고 하세요
성씨도 없던 우리 가문은 박씨 성을 갖게 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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