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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전혀 하지 않는 내가 얼룩소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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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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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는 내가 생각하는 부분을 꾸미지 않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라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다른 SNS는 시선을 의식하게 되서서 이야기 하기가 힘들었는데 고미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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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전혀 하지 않는 내가 얼룩소에 빠졌다

뽀대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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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는 잔잔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편안한 마음으로 와서 힐링 받는 느낌이 들죠. 오늘 하루도 얼룩소에서 편안하게 힐링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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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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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스타그램을 하고있는데 얼룩소에서 글을쓸때 비로소 진짜 제 마음을 적을수있는것 같아서 더 좋은것 같아요 ! 뭔가 마음이 힐링되는 기분을 많이 느끼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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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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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해요

저는 그냥 해요

저도 sns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합니다. 남에게 좋아요와 팔로워 원하기 보다는 내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물론 어느 정도의 팔로워와 좋아요가 힐링이 된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어요 그냥 소소하게 부담없이 하셔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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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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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느 순간 별그램을 잘 하지 않게 되는것 같아요 고미님 처럼 다 나만 빼고 행복해보이고 막 그렇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얼룩소는 참 다른것 같아요! 시각적으로도 마음으로도 요즘 참 마음이 회복되는 순간들이 많아요 심지어 얼룩소에서 다른사람들의 글을 읽으면 한편의 책을 읽는 기분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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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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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NS도 하면서 얼룩소라는 새로운 플래폼에 발을 살짝 담근 상태입니다. 아직 어떤 글을 올려야 좀 더 괜찮은 토픽 거리가 되는지 알수 없으나. 열심히 하면 수익도 나온다고 하니 한번 열심히 같이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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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조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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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ns해보고 싶은데 조금씩 해보고는 있는데 꾸준히 한다는게 참 힘들더라구요 또 잘해야한다는 것때문에 많이 부담스러운데 얼룩소는 부담없이 글 남길수 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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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분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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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SNS를 전혀 하지 않았는데, 얼룩소는 뭔가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의 SNS는 사진과 영상을 기반으로 정보를 전달/공유하는데 초점이 많다면 얼룩소는 글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고 생각을 전달하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글을 통해 다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이 있다 생각해요. 그리고 글을 통해 받는 심심한 위로는 때때로 가슴을 깊게 파고 들어 진한 여운을 남기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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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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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도저도 완전 빠졌어요 원래는 SNS를 전혀 안하는데 얼룩소는 빠지게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비록 돈을 벌려고 시작한거지만 지금은 즐기면서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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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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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블로거가 되보려고 두달정도 블로그 1일1포 정말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포스팅할 거리도 떨어지고 또 억지로 이벤트를 만들어야하더라구요.. 주말에는 안가던 카페를 포스팅위해서 가본다거나... 그게 점점 스트레스가 되어갈때 쯤 얼룩소을 알게 되었어요. 전문적이지 않아도, 그냥 남의 일기같은 일상을 보고 때로는 내 이야기도 짧게 하는 얼룩소가 더 편하고 좋더라구요. 또 여러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나눌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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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

트루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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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SNS를 전혀 하지 않는 내가 얼룩소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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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ㅎㅎ 이제 가입 3일찬데 얼룩소 점점 빠져들고 있어요~ 편하게 자유롭게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쓸 수 있고, 또 다양한 글을 볼 수도 있고 긍정적인 소통들이 이뤄지니 매력적이네요ㅎㅎ 저도 아침을 얼룩소로 시작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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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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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SNS를 전혀 하지 않는 내가 얼룩소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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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룩소 가입한지 몇 일 안됐어요 글이라는 것은 저랑 거리가 먼 일이라 생각했는데 쓰다보니 잊었던 생각들,맞춤법들을 고민해야되니 나중에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잘쓰지 못 해도 용기내어 쓰고 있답니다. 저도 고미님처럼 다른 사람 글 보며 힐링도 되구요 고미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서 기쁜 맘에 답글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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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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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무언가 심플하고 소박한 느낌 치장하지 않고 만나도 되는 편안한 친구 같은 그런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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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뉴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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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SNS를 하지 않습니다ㅎㅎ 이전에 활동하며 다른 사람들의 게시글이나 사진을 보면서 부럽고 스스로 위축되었거든요. 정작 저는 힘들고 어려운 모습은 숨긴채 행복하고 좋은 모습만 게시하면서요ㅎㅎ 지금은 다 탈퇴하고나니 자연스레 남과 비교하는 것이 줄어들면서 한결 마음이 편안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얼룩소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의견을 보다보니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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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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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분위기가 무척 다정하고 좋다고 해서 오늘 가입했어요!! 많이 기대를 하고 있답니다. ㅎㅎ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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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두득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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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SNS를 전혀 하지 않는 내가 얼룩소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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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저도 얼룩소 가입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마실 나온 것처럼 편안해서 댓글도 남기고 제 이야기 글도 쓰고 하니까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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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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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SNS를 전혀 하지 않는 내가 얼룩소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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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요.얼룩소는 편안한 느낌이라 좋아요. SNS에 댓글 썼다가 대댓글로 생각이 다른 분들이 욕을 하시더라고요. 기분이 상당히 나빴어요.생각이 다를수도 있음을 인정하고 내 생각을 말해야 하는데 나와 다른 생각은 틀린거라 생각하고 공격적인 말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정답이 없는 생각에 틀렸으니 잘못이다 욕하는 소수의 사람에게 상처 받는 사람이 있음을 알아야 해요. 비판도 수용하며 다름을 얘기할수 있는 공간이 얼룩소 라고 생각되어 하루 한두반씩 시간내어 둘러보고 있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시작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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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둘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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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SNS를 전혀 하지 않는 내가 얼룩소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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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싶은 표현을 우선 글로적을수 있으니 좋은곳이죠... 물론 사진이나 영상도 이곳에 올릴수는 있지만 적어도 이곳에 오신분들은 내 글을 읽어주려 오셨고 아니면 내글을 적으러 오신분들이잖아요. 얼굴책이나 별스타그램등과는 우선 약간 본질이 다른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이곳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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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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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SNS를 전혀 하지 않는 내가 얼룩소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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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줄이고있어요 요즘sns..!! 무엇이든 너무 깊게 빠져서 중독이 되는건 좋지않은거같아여 적당한게 제일좋은거같은데 그게 참 어렵죠 근데 얼룩소는 점점 빠져들게되는 그런 곳인가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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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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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sns는 하지 않는데 얼룩소는 얼마전 부터 활동하기 시작했어요~ 무엇이든 말 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 힐링이 되서 좋아요~^^ 가끔은 노트에 써 놓은 일기를 들여다 보며 개인적인 힐링을 하기도 하는데 웹으로는 타인과 공유하며 힐링하는 것도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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