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 왜 지금 행복하면 안 돼?"

아마 부모라면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당연히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정작 10대들은 이런질문 혹은 저런 생각을 할까?
'행복'이라는 단어 담긴 생각말이다.

하지만 저런행복을 위해 오히려 부모가 아이를 밀어붙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자.
부모는 아이에게 좋은교육을 받기위해 더 좋은 교육의 질을위해 부모들은 밤낮으로 움직이며 
우리보다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 더 좋은 직장을 갖길 희망하며 
아이에게 '투자'를 한다.

이러한 투자는 무엇을 위한 투자인가?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올인하는 대입입시 구조 체제"

아이들을 위한 진짜 학교에서 대입을 위한 취업을 위한 학교가 만들어 졌기에
지금의 학생들의 창의력, 상상력, 열정 이런것들이 없어지고 기계적으로 공부하는 환경이 만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