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m Young님은 분해되는 과정이 마음에 걸리시는군요 ㅎ 하긴.. 영화 미이라에서 그려졌던 풍뎅이에 갉아먹히는 인체를 십만분의 1 스케일 정도 되려나요.. 그정도로 줄여서 온 몸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거니.. 음... 썩 즐거운 상상은 아니긴 합니다 ^^: 답글 감사드려요 :)
Liam Young님은 분해되는 과정이 마음에 걸리시는군요 ㅎ 하긴.. 영화 미이라에서 그려졌던 풍뎅이에 갉아먹히는 인체를 십만분의 1 스케일 정도 되려나요.. 그정도로 줄여서 온 몸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거니.. 음... 썩 즐거운 상상은 아니긴 합니다 ^^: 답글 감사드려요 :)
안녕하세요~
Liam Young님은 분해되는 과정이 마음에 걸리시는군요 ㅎ 하긴.. 영화 미이라에서 그려졌던 풍뎅이에 갉아먹히는 인체를 십만분의 1 스케일 정도 되려나요.. 그정도로 줄여서 온 몸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거니.. 음... 썩 즐거운 상상은 아니긴 합니다 ^^: 답글 감사드려요 :)
안녕하세요~
Liam Young님은 분해되는 과정이 마음에 걸리시는군요 ㅎ 하긴.. 영화 미이라에서 그려졌던 풍뎅이에 갉아먹히는 인체를 십만분의 1 스케일 정도 되려나요.. 그정도로 줄여서 온 몸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거니.. 음... 썩 즐거운 상상은 아니긴 합니다 ^^: 답글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