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9/19
고양이가 주는 사랑스러움, 포근함, 게으름, 도도함 그리고 애교... 거기에 중독되면 헤어날 수 없지요
그 만큼 고양이의 매력은 무궁무진 하지만 문제는...
정 들었던 만큼 헤어짐이 너무 아프다는거죠
하긴 어떤 이별인들 아프지 않는  이별이 있겠습니까
마음껏 이뻐하고 넘치도록 사랑하고 함께 오래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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