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이 되서야 재테크의 중요성을 느끼고 시작하는게 보통사람의 경제가 맞는지
새로운 토픽으로 쓰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요즘들어 사는게 힘들다는 생각이 자주드는거 같습니다.
20년도 펜데믹으로 큰 기회가 왔었지만 주식투자로 3000을 날리고 15년도 부동산 저점에서 최근 고공행진까지 아무생각없이 청약통장도 18년도부터 3만원씩 부은게 끝... 
그래도 살아야겠기에 하다못해 부모님보다 일찍 죽을 순 없으니 지금이라도 재테크를 시작하려고 하니
처음엔 주식의 흐름 부동산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예측 etf를 공부하다가 더 들어가니 금리 인상에 따른 채권가격의 변화... 인플레 디플레 스테크플레이션.... 아직도 장기채권과 단기채권으로 향후 시장을 예측하는건 무슨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감도 안잡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