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12
안녕하세요~~^^
먼저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본글 쓰기도 힘들지만 어쩔때는 답글
쓰는것도 얼룩소를 해보니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렇게나 많이 답글을 쓰시고 
정말 대단하시네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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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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