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는 지방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

코다리 · 오늘 하루 건강하고 행복하게
2021/10/12
안녕하세요. 첫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마포구 망원동 작은 방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30대 청년이에요.
어쩌다 보니 서울에서 일하며 서울살이를 하고 있는데,
요즘은 40대가 되면 조금은 더 여유로운 지방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소유의 양에 상관없이 자족하며 살아가는 삶을 꿈꾼다고 할까요.
아무 생각이나 남겨도 된다고 해서
오늘 했던 짧은 생각 몇 줄을 남겨봅니다 쿨럭
앞으로 자주 들어와볼게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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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어진 오늘 하루 소중한 24시간 아침에 눈을 뜨며 오늘도 새 삶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마디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조금 더 건강하고, 조금 더 평안한 하루 되길 바라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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