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8
언제나 소수를 보호하기에 앞장서서 목소리높이는 그대여.
모른척하는 세상에 늘 돌맞고 정맞는데도 그길 자처하며 가려는맘 제가 압니다.
어서 빨리 좀 보십쇼. 그 마음이 또 얼마나 실망했을꺼며 속상할까요.
속상해죽겄네요.
끄적끄적님,
나의 스타.
나는 당신을 믿으며 또 늘 지지할껍니다.
어서 좀 보십쇼.
어후 그냥 5년은 늙겄어요.
내5년 책임지소서.
늙어도 좋을만큼 좋은사람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끄적끄적님은 참 몇안되는 좋은사람.✨️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진짜 의리가 의리가.ㅎㅎㅎ
빨리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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