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
2022/04/26

여기서 합리적 추론하나
미혜 님은 꼭 결정적 순간에 결정적 질문에
혹시 셋이서 ...
그런거 같어 북 님은 띄워주고 루시아 님은 바닥에 떨어뜨리고 그때
미혜님이 어디가 부러진건가요 묻고
아아~~
우리의 안나님이 나타나시어 안수 기도로 마무리
사인조였어

얼룩커
·
2022/04/26

우석님 그러니꽈
좀 놀래켜 주세요.
깜짝 놀라고 싶다

bookmaniac ·
2022/04/26

알고보면 젤 오빠고 그런 건 아니겠죠? @@

얼룩커
·
2022/04/26

이것 봐 답을 안줘
우석님 몇 째세요.
여기서 . 하하하하하하하

적적(笛跡) ·
2022/04/26

이거봐 확실한것같아
아니라고 말을 안해
누구의?

얼룩커
·
2022/04/26

와....
추리소설을 쓰셔도 좋을 듯요.
그래서 몇짤이세요?우석님.
동생인가?

적적(笛跡) ·
2022/04/26

루시아 언니 저 와쪄요
일단 머리 양 갈래로 묶어줘요
소리를 왜 질러?
내가 서태 지로 얼굴을 수술을 시켜 달래는-뭐 그럴수도 없겠지만- 것도 아니구
북 누나가 그렇게 부르고 싶어하니까 다 토할 것 같은 거 참고
그리구 나 목소린 좋아

얼룩커
·
2022/04/26

남동생? 우석님 몇짤이신지요?^^

적적(笛跡) ·
2022/04/26

아띠 내가 젤 늙었나부다!!

적적(笛跡) ·
2022/04/26

미혜님 궁금하죠?
깜짝놀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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