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
튤립 · 소소한 이야기나누는 글쓰는 튤립입니다
2022/02/07
흠... 저는 친구가 없나봅니다.
농촌에 살다보니, 생각보다 주변에 코로나에 걸린 사람이 없습니다.
조금만 생각해도 기사 제목을 이렇게 올리지 못할 텐데 너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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