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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 무서운게 그거인것같아요. 당뇨자체는 몸에 아픈곳도 없고 별 반응이 없어서 관리가 소홀하게되요. 그러나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몸에 미세혈관들이 망가지고, 각종 미세혈관이 지나가는 장기들이 서서히 망가진다는거..ㅠㅠ 바쁘고 힘들고 정신없이 사느라고 관리하는거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당뇨가 서서히 사람을 말려 죽이는거 같아요.ㅠㅠ
당뇨가 무서운게 그거인것같아요.
당뇨자체는 몸에 아픈곳도 없고 별 반응이 없어서 관리가 소홀하게되요.
그러나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몸에 미세혈관들이 망가지고,
각종 미세혈관이 지나가는 장기들이 서서히 망가진다는거..ㅠㅠ
바쁘고 힘들고 정신없이 사느라고 관리하는거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당뇨가 서서히 사람을 말려 죽이는거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