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를 마치고

쌔미
쌔미 · 소소하게 먹고사는 직장인
2022/03/04
오후에  우체국에  택배  부치러 갔다가  바로 옆에 있는 주민센터에  사전  투표를 하러 갔다.
대기시간까지 해서  40분 정도 소요되었다.
투표하러 오신 분  대부분, 아니 대략 80퍼센트 이상은 60대이상 장년층으로 보였다.
평소에  나라를 위해 한 거 아무 것도 없지만
우리 나라 잘 될까...잘 되야  할텐데...
요즘  우크라이나를 보면서 
그동안 국방분야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한 정당의 후보에게 한 표 행사하고 왔다.
다들  투표  꼭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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