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다림
작은 기다림 · 글쓰기를 배우고 있어요
2022/03/03
처음학교에 갔을때 그 설레임을 아주 오랜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기억이 나요 처음 소풍가던날도 그때는 참 가난하고 가진게 없었는데도 행복했던것 같아요 작은것하나에 많은친구들과 늘 즐거웠는데 요즘에도 그렇겠죠 어쩔땐 요즘아이들이 불쌍한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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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7년정도 생활하면서 다양한 민족의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를 배웠는데 그것이 지금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것 같네요 좀더 나의 시각과 생각이 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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