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사는 즐거움(??)
2023/07/21
예전에는 몰랐고 상상도 할 수 없었다. 교보문고, 중고서점등 많은 서점들을 다녀보고 구입도 해봤지만.. 결국 방안에 전시품으로...😅하지만 30대 어느 순간부터 책의 필요성과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 신간을 만났을때 소유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고, 요즘은 읽고 싶어 지는 책을 인터넷이 아닌 오프라인 서점을가서 직접 눈으로 보고 구입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사람의 말을 통해 듣는 지식들이 은근히.. 아니 대부분이다. 그 속에는 과장과 거짓, 잘 못된 정보들이 많은데 구분하기가 쉽지않다. 사람을 믿어 실패를 경험한 개그맨 중에 장사하는 고씨가 말했다. ‘사람을 믿지말고 책을 믿고 책 대로 사업을 해보자’ 그렇게 했더니 성공(??)에 가까운 삶...
사는 즐거움과 읽는 즐거움… 저도 느껴보고 싶어요.^^
저도 장사의 신과 코스모스는 오래전에 읽었는데
다락방 책장에 아직 꽂혀 있거든요.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독서만큼 좋은 취미도 없습니다.
멋지셔요 .^^
두권의 책을 구매하셨군요 ~~~ 멋지세요 !! 저도 독서를 조금 더 가까이 하도록 신경을 써야겠어요~
사는 즐거움과 읽는 즐거움… 저도 느껴보고 싶어요.^^
저도 장사의 신과 코스모스는 오래전에 읽었는데
다락방 책장에 아직 꽂혀 있거든요.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독서만큼 좋은 취미도 없습니다.
멋지셔요 .^^
두권의 책을 구매하셨군요 ~~~ 멋지세요 !! 저도 독서를 조금 더 가까이 하도록 신경을 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