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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리사 · 매순간 긍정의 힘으로 ❤
2023/11/16
아파트의 분리수거장에서 폐지를 모으다가 경비원이 한눈을 판 사이 소주병 12개를  훔친 6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31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8단독(재판장 최리지)은 절도 혐의로 기소된 A(63)씨에게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 아파트 분리수거장 빈병 12개 훔친 할머니, 벌금 30만원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자판기 커피를 마시려고 승객이 낸 요금 중 8백원을 꺼내 쓴 버스기사. 지난 2011년, 당시 행정법원 부장판사였던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는, 8백원을 횡령한 버스기사의 해고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버스기사 '800원 횡령'에‥해고 판결 논란 (imbc.com)

349억 통장 잔고증명서를 위조·행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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