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 아. 저도 그 태도 진심으로 싫어해요 ㅠㅠ 사실상 우리 모두가 얼룩소에서만 인지도 (각자 다르겠지만) 가 있겠지만, 밖에 나가서 '작가' 다 '글을 쓴다' 하면 아무도 모르잖아요. 지금 투데이에 오르는 사람들은 솔직히 아는 사람 단 한명도 없어요 🥲 그런 사람들이 소통하기보단 한 방향으로 대화하려 하니 더 싫어집니다.

@박 스테파노 저도 살짝쿵 무료 전환에 투표해봅니다..ㅎㅎ 스타트업치고 참 말도 많이 바뀌고 사기도 치고 이메일 유출까지하고..그 어떤 이용자도 얼룩소에 대해 신고하지 않았다는 것이 되려 신기합니다 🥲 6월은 스타트업에게 중요한 시기군요. 솔직히 얼룩소가 6월엔 되려 이용자 수가 줄어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앗 그리고 얼룩패쓰! 사실 몇달 전부터 관리를 안 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미 이전에 응답했던 투표지를 반복하여 내보냈어요. 이번에도 그랬구요. (이번에 얼룩패쓰 설문응답 하려고 보니, 한 3~4번 정도 본 설문 내용이더라구요)

어찌되었건..부디 자존감 챙기고 글을 써야 하는데 저는 오늘 9천 포인트 받았네요 ㅎㅎ 할말이 많아지는 수요일입니다 🥲

@규니베타 맞아요..이렇게 예측하기 힘든 방향으로 흘러가는 플랫폼은 첨인 것 같네요 🥲

@피아오량 저도 조금 뒤늦게 알았네요 🥲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