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게 '무료전환'을 점쳐 봅니다. 이유는 신생 플랫폼 중 유료화된 것은 작품에 직접 지급하는 네이버, 문피아 방식 외에는 없고, 지인의 전언으로는 최근 가입시 얼룩패스 설문조사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6월이 스타트업들에게 중요한데, 포장을 잘해서 팔거나 투자를 유치해야 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의 무리한 행보가 지속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되었든 자존감 잘 챙기고 꾸준히 쓰겠습니다.

적어도 실명제가 지닌 위험성이 있어 보입니다. 일부러 실명을 까라는 것 같기도 하구요. 덕분에 얼룩패스 사라진 걸 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나 ᆢ 얼룩소는 알수 없으니 ᆢ
두고볼수밖에요

얼룩패스가 사라졌군요 이제야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