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나 비난은 소멸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가면서 혐오와 비난은 줄어갈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혐오와 비난은 주로 약한자를 타겟은로 잡기가 쉽죠
정하나님의 말씀대로 여자를 욕하고 싶은거 있을수도 있습니다.
옛날부터 그래왔고 비난하기 쉬우니까요.
마녀사냥이라던가 한국어 욕에도 여성비하의 욕이 많으니까요.
그런것들을 보면 씁쓸하기만 합니다.
같은 인간이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자기의 분노표출의 그릇으로 만든다는걸 보면 말이죠.
의견의 자유화는 필요하지만, 그것에대한 자격과 책임감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가면서 혐오와 비난은 줄어갈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혐오와 비난은 주로 약한자를 타겟은로 잡기가 쉽죠
정하나님의 말씀대로 여자를 욕하고 싶은거 있을수도 있습니다.
옛날부터 그래왔고 비난하기 쉬우니까요.
마녀사냥이라던가 한국어 욕에도 여성비하의 욕이 많으니까요.
그런것들을 보면 씁쓸하기만 합니다.
같은 인간이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자기의 분노표출의 그릇으로 만든다는걸 보면 말이죠.
의견의 자유화는 필요하지만, 그것에대한 자격과 책임감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성녀화 그리고 마녀화 정말 좋은 통찰력입니다.
'어머니'는 성녀화되기도 하고, 마녀화되기도 했었죠.
어떤 때는 아줌마가 멸칭처럼 쓰이기도 하고요.
비난에서 온전히 벗어나기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모든 계층, 젠더, 사회적 약자들 다 마찬가지로요.
그러니 비난을 하는 사람들에 더욱 집중하면 좋겠어요.
언젠가는 noh 얼룩커님 말씀처럼, 혐오가 옅어지면 좋겠네요.
성녀화 그리고 마녀화 정말 좋은 통찰력입니다.
'어머니'는 성녀화되기도 하고, 마녀화되기도 했었죠.
어떤 때는 아줌마가 멸칭처럼 쓰이기도 하고요.
비난에서 온전히 벗어나기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모든 계층, 젠더, 사회적 약자들 다 마찬가지로요.
그러니 비난을 하는 사람들에 더욱 집중하면 좋겠어요.
언젠가는 noh 얼룩커님 말씀처럼, 혐오가 옅어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