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2
그대는 손가락을 자꾸 자르잖아요.
나 그 비밀 아는데, 그대는 1급수에 사는 플라나리아잖아요. 플라나리아알죠.
잘라도 잘라도 재생되어 다시 제모습을 찾는, 더러운 물엔 살수가 없어요.
그 잘린 새끼손가락. 여기 나한테두 있는데.
여기 온전하게 박우석님 쪼꼬미로 같이 있어요.
북매냐님한테두 루시아님한테두 끄적끄적빌립한테두, 그리고 마음주며 같이 보냈을 그 모든분들한테두 그 손가락 있을껄요.
지금은 쪼꼬미로 재생되서,
히히히 바스끼야님은 천사셨구나.
들켰네.나한테^^😜
그래도 자꾸 자르진 말아요.
재생해도 아픈건 모란이도 느끼니까.
나 그 비밀 아는데, 그대는 1급수에 사는 플라나리아잖아요. 플라나리아알죠.
잘라도 잘라도 재생되어 다시 제모습을 찾는, 더러운 물엔 살수가 없어요.
그 잘린 새끼손가락. 여기 나한테두 있는데.
여기 온전하게 박우석님 쪼꼬미로 같이 있어요.
북매냐님한테두 루시아님한테두 끄적끄적빌립한테두, 그리고 마음주며 같이 보냈을 그 모든분들한테두 그 손가락 있을껄요.
지금은 쪼꼬미로 재생되서,
히히히 바스끼야님은 천사셨구나.
들켰네.나한테^^😜
그래도 자꾸 자르진 말아요.
재생해도 아픈건 모란이도 느끼니까.
권선달님이 조용하네.그르네요.어디 아프신거 아닌가요?역시 끄빌 좋은 리더야
권선달님이
빠졌네
어디서 또
임대료를
받고 있는지 찾아봐야겠군요
ㅋㅋ
지나갑니다~ 뿡
ㅋㅋㅋ 역시 끄빌다웠어요~~~~밥잘챙겨드시고 댕기세요.
어쩐지 귀가 간지러워쓰
이비인후과
지나갑니다
오메 믄 새끼손꾸락을 이리 회를 쳐났대유~
호러물이 따로 없구만유~
무서버라 😱😱😱😱😱😱😱
성인인척하고 지나갑니다
쪼꼬미는 같이 다녀요.보게또를 열어봐요.므흣하게 웃고계실 쪼꼬미 바스키야님.
화장실갈땐 밖이 보이는 서랍에 잠깐 쏘옥~
폐쇄된 공간을 싫어하실지도 모르잖아요.쪼꼬미를 위한 쪼꼬만 배려.
아...성이구나 인정도는 읽죠.ㅋㅋㅋ
삐지셔또요?
죄송함니다.
성인이요 성스러운사람
화장실가요 그럼되지 우리사이에
내가 뭐 가지마 지나가지마 이럴사람인가요?
후웅,루시아님 화장실간걸수도 있는데 왜 모라하세요.바스키야님.
그리고 한자몰라요.음달아주셔요.저같은 무식쟁이는 무시하시는겁니꽈아~~~~
키키키
한번 대들어봐또요.
ㅋㅋㅋㅋㅋ 귀욤뿌링클 뿌리고 지나가는 루시아님.
부비부비~^^
쉿~~
이건 비밀인데요. 끄적끄적빌립님한테만 얘기했던건데 저 사실 천사에요. 진짜 농담아니구 진짜진짜 하나님의 천사로 왔어요. 못믿으시겠지만 진짜 그니까 힝...무슨말을 할라고 한거냐면 우리가 친구라구요. 히히히.
속이 시원하다 비밀을 발설할때의 이 쾌감이라니.헤헷데헷. 이그 참 또 그르신다.그대는 그냥 발이 붙어있는 낙지가 아니라구요. 온힘을 다해 온전히 똑같이 만들어지는 플라나리아. 깨끗하고 깨끗한 물에 살며 비가 오는걸 좋아하는 플라나리아라구요. 끄빌님은 호주머니에 쪼꼬미남자가 있는게 싫은걸꺼에요. 바스키야님만 별개일껄요.ㅎㅎ 에바래.고래고래. 끄빌님같다.
오도가도 못하게 되신 선녀님.
그만 제얘기좀 들으시죠?
ㅋㅋㅋㅋ
나랑 똑같애.말해도 절대 안들어.ㅋ
메롱
쿄쿄쿄....안나님 지금 준 것만 해도 새끼 손가락만 다섯개
그리고 끄빌님은 자기가 왜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이건 에바라며 소리를 고레고래
게다가 대표 바꾸라고 해서 지금 교회갔다고 하니 좀 수그러졌어요 반품처리했어요
나는 낙지가 아닙니다 나는 하나의 새끼 손가락으로 충분합니다
나는 천사가 아닙니다 선녀예요
아이셋을 낳아주면 날개옷을 돌려준다더니 아이둘을 낳고 그사람이 수술 했어요
성인이요 성스러운사람
화장실가요 그럼되지 우리사이에
내가 뭐 가지마 지나가지마 이럴사람인가요?
후웅,루시아님 화장실간걸수도 있는데 왜 모라하세요.바스키야님.
그리고 한자몰라요.음달아주셔요.저같은 무식쟁이는 무시하시는겁니꽈아~~~~
키키키
한번 대들어봐또요.
ㅋㅋㅋㅋㅋ 귀욤뿌링클 뿌리고 지나가는 루시아님.
부비부비~^^
하여간 나쁜 거 금방 따라하는 아이가 꼭 있어요
끄빌님은 배역이 지나가는 사람 인 거예요
저분은 지나가는 聖人
귓구멍이 막혔으면 뚫고가야지요
그냥 지나가면 내일 알람은 누가 듣나요?
쪼꼬미는 같이 다녀요.보게또를 열어봐요.므흣하게 웃고계실 쪼꼬미 바스키야님.
화장실갈땐 밖이 보이는 서랍에 잠깐 쏘옥~
폐쇄된 공간을 싫어하실지도 모르잖아요.쪼꼬미를 위한 쪼꼬만 배려.
아...성이구나 인정도는 읽죠.ㅋㅋㅋ
삐지셔또요?
죄송함니다.
권선달님이
빠졌네
어디서 또
임대료를
받고 있는지 찾아봐야겠군요
ㅋㅋ
지나갑니다~ 뿡
ㅋㅋㅋ 역시 끄빌다웠어요~~~~밥잘챙겨드시고 댕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