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05
아이들에 대한 아빠의 사랑이 물씬 묻어나네요^^.함께 지내온 어린이날이 없어 시간이 지난 지금도 항상 미안해하시고..아이들이 훌쩍 커도 아직 부모에겐 어린이가 맞는 듯 하네요.따뜻한 아빠의 마음 가슴에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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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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