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의 서재
앙리의 서재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선한 영향력
2022/06/07
마음이 가는 곳에 
마음이 가지 않는 곳에 
마음이 가는 만큼 하면 그게 정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예의상 남의 눈치를 봐야 하는 경우도 분명 있습니다.
그게 불편함을 느끼게 합니다
억지로 하면서 느끼는 불편함을 감수할 것인지
마음이 가는데로 하면서 체면이나 예의상 남의 눈치를 볼 것인지 또한
우리의 몫입니다. 

세상은 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를 경험하면서 사람의 본심을 경험해본
우리는 이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불편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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