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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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어쩌다 보니 루시아 누님과 안나님께 은근히 나이 공개를 해버리고 말았는 걸요
미혜씨는 소식이 늦으시다고 해야 할까요 @_@a

story ·
2022/06/06

예리하신 미혜님ㅎㅎ~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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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으음 30대 후반이랍니다 ㅇ_ㅇ?
아직 한창 때(?)죠 ㅋㅋㅋㅋㅋ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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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그런데 쿤님 설마 30대신가요,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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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저도 차분히 보내고 있습니다 스토리님^^

story ·
2022/06/06

오늘은 슬퍼하셔도 됩니다^^
저도 오늘은 묵념하는 마음으로
차분히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만 슬퍼하시고
내일부터 씩씩하게 사셔야죠!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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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만원 넘게 받으신 얼룩커 분들의 후기를 보면서 부러움에 눈시울이 붉어지려 했는데
(부러우면 지는 거랬어! 그런데 난 이미 졌어 ㅠ_ㅠ)

story 님의 댓글에 위로를 받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들숨에 건강을 얻고
날숨에 재력을 얻기를...

6월6일 현충일 촉촉한 비가 제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는 군요
하늘도 슬퍼 울고 있나 봅니다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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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나..나이는 숫..숫..숫자에 불과 하다구욧~!!

그래도 난 미혜씨 라고 호칭 할 겁니다 후훗
안되 돌아가 안 바꿔줘요 ㅡ_-;;;

그럼 또 다른 일정을 소화하러 소인은 이만 뿅!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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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제가 두 분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봤거든요.
스토리님 연령대도요.
쿤님도요.
히힛. 확인사살끝

우리 다들 마음만은
20대자나욤.

마음만은 나이가 안들고 싶어욤.
흐흐.
쿠운니임~
에잉~하며 놀러오세요.
^^!!

story ·
2022/06/06

저도 모른척 묻혀서 30대 하고파요. ㅋ
마음만 30대에요
전 4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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