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이는 숫..숫..숫자에 불과 하다구욧~!!

그래도 난 미혜씨 라고 호칭 할 겁니다 후훗
안되 돌아가 안 바꿔줘요 ㅡ_-;;;

그럼 또 다른 일정을 소화하러 소인은 이만 뿅!

제가 두 분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봤거든요.
스토리님 연령대도요.
쿤님도요.
히힛. 확인사살끝

우리 다들 마음만은
20대자나욤.

마음만은 나이가 안들고 싶어욤.
흐흐.
쿠운니임~
에잉~하며 놀러오세요.
^^!!

저도 모른척 묻혀서 30대 하고파요. ㅋ
마음만 30대에요
전 4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중^^

스토리님도 30대세요?
쿤님. 아무리 가벼운 농담을 하셔도
그만큼 가볍게 느껴지지 않는 무게와 깊이가 있다고 느꼈어요.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귀여운 쿤님~~

쿤쿤쿤.
친구였어~~
반갑다. 친구야하며
하이파이브 하며 지나갑니닷.

푸하하~쿤님 귀여운 구석 있으세요^^*

지금 자세히 보니...

비슷한 또래 맞는듯 ㅎㅎ

엉뚱하게 웃기셔요
둘다 ㅎㅎ

제가 좀 애 늙은이 스럽긴 합니다만 50대 라니 좀 쇼크 네요...

동네 마실 나온 어르신도 아니고 에잉~!

그러게요 ~ㅎㅎ
30대 한창이신 쿤님이 보셔야 할~
대목이 많은뎅 ㅎㅎ
아마 답이 오지 않을까요?
ㅋ

아뉘 스토리님.
저는 인간미가 철철 넘쳐서
인조인간미가 좀 필요해요.
하하하하하하하

신랑이 저를
엉뚱발랄 콩순이라 부른답니다.
짱구라 안불러 다행이쥬.
못말리는,

으하하하 >-<

쿤님 왜 안오시지.
답변. 기다리다 지나갑니닷.

미혜님
솔직함이 매력있어요~ㅋㅋ
그래서 제가 팬이잖아요.
ㅎㅎ
엉뚱한면도 있어야 인간미있잖아요^^
슝~)))))

와 실례했네요.
설마 30대신가요..
설마라뉘요.
이케 제가 허당
엉뚱발랄 합니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