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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님^^ 갈 때마다 마음이 무겁지만 그때마다 남겨진 이들의 슬픔을 나눠 유족들은 우리로 인해 조금 가벼워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봐요. ^^ 답글 감사합니다.
은비님^^
갈 때마다 마음이 무겁지만 그때마다 남겨진 이들의 슬픔을 나눠 유족들은 우리로 인해 조금 가벼워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봐요. ^^ 답글 감사합니다.
은비님^^
갈 때마다 마음이 무겁지만 그때마다 남겨진 이들의 슬픔을 나눠 유족들은 우리로 인해 조금 가벼워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봐요. ^^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