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4
개인적으로 매장의 방식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좁은 땅에서 사는
우리나라의 현실로 인해 화장후 납골당에 모시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지요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지는 확신이 서질 않네요
소중한 분을 모시는 방법에서 고인이 생전에 원한바데로 해드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특별한 의견이 없으셨다면 여러가지
대안을 고려해 볼수 있겠지요.
매장은 공간에 대한 걱정이 없다면 선택할수 있을겁니다.
다음으로 요즘 대세인 화장은 유가족입장에서는 화장절차를 거치는 것도
또 한번의 고통입니다. 그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힘이듭니다.
알려주신 흙으로 돌아가는 방식은 신선하기도 하고 고인과 유가족이 받아들인다면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목장이라는 제도도 있고 하는거 보면
또하나의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현실로 인해 화장후 납골당에 모시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지요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지는 확신이 서질 않네요
소중한 분을 모시는 방법에서 고인이 생전에 원한바데로 해드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특별한 의견이 없으셨다면 여러가지
대안을 고려해 볼수 있겠지요.
매장은 공간에 대한 걱정이 없다면 선택할수 있을겁니다.
다음으로 요즘 대세인 화장은 유가족입장에서는 화장절차를 거치는 것도
또 한번의 고통입니다. 그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힘이듭니다.
알려주신 흙으로 돌아가는 방식은 신선하기도 하고 고인과 유가족이 받아들인다면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목장이라는 제도도 있고 하는거 보면
또하나의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길지 않은 글을 공유할때 어떤사람에겐 힐링이 될 수도 있고 어떤사람에겐 요긴한 정보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사람에겐 심지어 삶을 살리기까지 합니다 각자의 글쓰기 목적은 다르더라도 의도와 영향은 선했으면 합니다 좋은 곳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또 다른 방식을 제안해주셨군요. 수목장. 퇴비화 + 나무 인 것일까요? 수목장은 나름 자리를 좀 잡고 있는 듯 해 보이는데 말이죠. 서치 하니 툭툭 잘 나오네요 :) 퇴비장도 수목장도, 유골함도 매장도 그저 한가지 옵션이라 생각해봅니다. 선택은 오롯이 개인에게 있겠지요. 죽기전에 미리 결정해놓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또 다른 방식을 제안해주셨군요. 수목장. 퇴비화 + 나무 인 것일까요? 수목장은 나름 자리를 좀 잡고 있는 듯 해 보이는데 말이죠. 서치 하니 툭툭 잘 나오네요 :) 퇴비장도 수목장도, 유골함도 매장도 그저 한가지 옵션이라 생각해봅니다. 선택은 오롯이 개인에게 있겠지요. 죽기전에 미리 결정해놓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