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아 ·
2022/10/16

미혜님 글을 읽다가 흐뭇하게 엄마미소가 지어졌답니다.
읽어 내려가면서 글이 끝나지 않았으면 바라면서 읽고 말이죠~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스승같은 우리 아이들
운명처럼 내게 온 나의 새끼들을 보며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배움의 자세를 가져야 하는구나 하고 깨닫습니다.

마음으로 쓰신 좋은 글 감사해요~~^^*

얼룩커
·
2022/10/16

저도 오늘 루시아님의 비타민 같은 글을 읽고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루시아님 글의 비타민 같은 매력에 다들 또 루시아님 글을 찾나봅니다♡
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