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
2022/08/16

정말 푹 쉴 수 있는 포근한 쉼표같은 글에서 잘 쉬고 힘을 얻습니다.

부자줄스 ·
2022/08/16

커피숍에 앉아서 비오는 창 밖을 보면서 미혜님 글을 읽고 음악을 듣습니다. 여러번 들었던 음악인데 상황이 달라지고 분위기가 달라지니 새롭네요.
덕분에 저도 음악 들으며 창 밖으로 오가는 사람들 지켜보며 잠시 쉬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