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 by 미미패밀리 - 얼룩소 alookso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24

오늘은, 밖에 비도 오락가락해서,집에서 보석십자수를 하고있다.ㅎㅎ숫자나 기호에 맞는 번호를 찾아 그 색깔을 붙이면 되는건데..눈알이 빠질것같다^^그래도 붙인곳을 보니까 반짝이는게,너무 이쁘다ㅋㅋㅋ빠르면,이번주 주말까진 완성시킬수 있을것 같다^^ 욀성하면,엄청 이뿌겠징? 벌써 6시가 넘어서 저녁시간이네용~친구님들 어서 저녁 챙겨드세요~저는 점심겸 저녁으로 생선까스를 먹었어요 ㅋㅋㅋ요거를 먹었답니다ㅎㅎ오늘은,매직날이라 몸도 힘들고...기분도 쳐지네요ㅎㅎ그래도 십자수 하면서 집중을 하다보니 좀 낫네요^^ 아직빈칸들이 무지하게 많지만,열심히 해서,이번주 주말엔 완성품으로 보여드릴께요~^^ 오늘 저는 이글을 마지막으로,얼룩소에서 물러가겠습니당^^ 내일 아침에 또 뵐께요~^^미리 인사할께요!! 모두 모두 굿나잇~☆

미미패밀리 · 한 아이의 아빠이자 고양이 형아입니다

2022/08/24

십자수

생활/사건사고+1

십자수하시는거보니까 스킬(?) 이름이 이거 였던거같은데 그물에다가 털실을 껴서 그림을 완성시키는?
아시나요??전 어릴 때 십자수는 할 줄 몰라서 스킬을 많이 했네요 ㅋㅋ
하다보면 실이 모잘라서 문방구가서 사오고 생각보다 털실이 남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모잘라서 문방구를 하루에 몇번이나 갔다왔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한번 시작하면 잠도 안자고 재미들려서 했었는데 ㅋㅋㅋ
스킬하느라 방학을 다 보낸적도 있어요 ㅋ
오늘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