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02
공감하는 글 입니다^^ 저는 부업으로는 아니고 너무 힘든 시기에 얼룩소를 알게 되어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 가입 후 글 잘쓰시는 분들이 많아 두리번 두리번 시작으로 저의 마음과 비슷한 분이 계셔서 용기내어 답글을 달았는데 그 답글에 또 답글이 달렸습니다. 비슷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도 많아서인지 공감도 해주며 용기와 위로,격려 함께 해주시는데 정말 그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어요.
빨간 종에 불이 켜지며 따뜻한 답글을 달아주시기에 저는 더욱 더 용기를 내었지요.
그래서 지금까지 얼룩소는 행복함이 가득한 저만의 공간 처럼 활용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아직 살만하고 따뜻한 모든 분들이 얼룩소에 다 모여있는 것 같아요.
동건님도 지금처럼 자주자주 얼룩소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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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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