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01
딸을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과 그런 아빠를 배려하며 응원을 건네는 사랑 가득함이 고스란히 뭍어나네요.
Lucete님은 참 예쁜 마음을 가지신거 같아요.
저도 부모가 되어보니 아빠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네요. 부모 입장으로는 안쓰러움이 가득하실 겁니다..내 아이도 이렇게 부모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바른 아이로 성장하길 욕심이 부려지기도 하네요^^;
8월도 무더위 건강 유의하시면서 
행복한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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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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